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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월요일인 14일 미세먼지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에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나머지 지역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36~75㎍/㎥일 경우 '나쁨', 76㎍/㎥ 이상일 때 '매우 나쁨'으로 예보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이 132㎍/㎥, 인천 116㎍/㎥, 대전 111㎍/㎥, 경기 133㎍/㎥, 세종 136㎍/㎥, 충북 120㎍/㎥, 충남 119㎍/㎥, 전북과 경북이 100㎍/㎥ 등이었다.

이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과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광주, 전북 등 10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미세먼지가 있는 날 외출을 하기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면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 입자를 걸러내지 못하므로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보건용 마스크를 살 때는 제품의 포장에서 '의약외품'이라는 문자와 KF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KF는 코리아 필터(Korea Filter) 인증의 약자다.

아침 최저 기온은 -8∼3도, 낮 최고 기온은 5∼13도다. 기상청 관계자는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이어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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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1/14 08: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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