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이마트 럭키박스'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이마트는 11월 창립 25주년을 맞아 이마트표 블랙프라이데이인 ‘블랙이오’ 행사를 진행한다. 이 가운데 '이마트 럭키박스'는 3만~8만 원 상당의 완구가 무작위로 들어있으며 9900원에 판매된다.

남아용과 여아용으로 구분됐으며 내용물에는 공룡메카드, 요괴워치, 페파피그, 소피루비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마트 럭키박스'는 지점별로 수량이 상이하며 조기 소진될 경우 행사가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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