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관 426명과 헬기 등 장비 37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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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시 20분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위치한 한 반도체 세정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관 426명과 헬기 등 장비 37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