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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악농협 강도 검거 / 사진=연합뉴스
타정총을 들고 송악농협에 침입한 강도가 범행 3시간여 만에 검거됐다.

충남 당진경찰서는 10일 낮 12시 35분께 당진시 송악읍 한 야산에서 A(51·여) 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송악 농협에 침입해 직원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요구했다. 이어 A씨는 직원이 건네준 현금 2천700만원을 챙겨 도주했다. A씨는 도주 과정에서 타정총을 발사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검거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현재 경찰은 범행 동기 및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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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9/10 16:03:00   수정시간 : 2018/09/10 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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