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내 다수의 가상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768만원 선으로 전날에 비해 7%가량 내렸다.
이더리움은 18% 하락한 26만원 선, 리플은 13% 떨어진 320원대에 거래 중이다.
현재 비트코인은 시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제 선물거래 및 ETF 승인 여부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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