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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기상청, weatheri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제14호 태풍 야기의 경로를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1일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제14호 태풍 야기는 중국 동쪽으로 가면서 한반도의 폭염을 누그러뜨리기는 역부족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력을 키우지 못한 야기는 확장 중인 북태평양고기압에 밀려 중국 연안을 따라 북상할 전망이다. 이에 태풍은 오히려 한반도로 더운 수증기를 끌어올려 35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도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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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1 07: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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