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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유라가 가려했던 몰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YTN 캡처
[스포츠한국 속보팀] 최순실(61)씨의 딸 정유라(21)씨가 지중해 연안 국가 몰타의 시민권을 얻으려고 시도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몰타에 대한 관심이 높다.

19일 검찰에 따르면 정 씨는 덴마크 올보르 구치소에 구금됐던 올 초 지중해의 작은 섬 몰타의 시민권 취득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몰타는 제주도의 약 6분의1 크기로 지중해에 위치한 유럽의 작은 섬나라이다. 몰타의 시민권 취득을 위해서는 외국인의 경우 약 65만 유로(약 8억2,500만 원)를 정부에 기부하고 35만 유로(약 4억4,400만 원) 상당의 부동산을 구입하면 된다.

정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몰타 시민권 취득 시도에 대해 "제 아들이 지금 들어와 있고 전혀 도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검찰은 정씨가 시민권을 얻더라도 한국 강제 송환을 피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해 이를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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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6/20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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