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에 위치한 숭의초등학교는 국내 유명인사들의 자녀가 많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배우 윤손하의 자녀와 관련해 언급돼 화제가 됐다.
특히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숭의초등학교에 대해 조명했는데, 학비는 매년 약 576만원이고, 입학금은 100만원이다.
여기에 부가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수업료가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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