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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 컷오프 명단에 포함된 홍의락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사진=홍의락 의원 공식 홈페이지 사진 캡처)
더민주 컷오프 명단에 포함된 홍의락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25일 홍의락 의원측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홍 의원이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한다"며 "비례대표였기 때문에 의원직 상실을 각오하고 탈당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천위)는 "현역의원 평가에서 홍 의원 등 하위 20%에 포함된 10명을 공천에서 원천 배제한다"며 오는 4월 총선 공천에서 배제되는 현역 의원 1차 컷오프 대상 명단을 공개했다.

홍 의원이 상실하는 비례대표 자리의 승계는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공직선거법 제200조(보궐선거) 규정에 따르면 임기만료일 전 120일인 지난달 30일까지 비례대표 의석 승계가 가능하다.

한편 더민주 공천위는 이번 컷오프와 별도로 3선이상 50%, 초재선 30%를 추가 평가해 일부를 탈락시킬 방침이다. 또 더민주는 이들 의원을 대상으로 26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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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6/02/25 1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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