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브라질 최대 축제 삼바 퍼레이드에 참가를 준비 중인 '성형 여왕' 안젤라 바스마르치가 최근 니테로이 병원에서 42번째 성형시술을 받은 뒤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뒷태를 보고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바스마르치는 미국의 신디 잭슨이 보유한 47회의 세계 성형수술 기록을 깨기 위해 재차 시술을 받을 계획이다. /니테로이=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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