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브라질 최대 축제 삼바 퍼레이드에 참가를 준비 중인 '성형 여왕' 안젤라 바스마르치가 최근 니테로이 병원에서 42번째 성형시술을 받은 뒤 거울에 비쳐진 자신의 뒷태를 보고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다. 바스마르치는 미국의 신디 잭슨이 보유한 47회의 세계 성형수술 기록을 깨기 위해 재차 시술을 받을 계획이다. /니테로이=AP 연합뉴스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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