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웹서핑으로 우주 탐험하는 시대 열린다
구글, 초대형 천체 망원경이 촬영한 우주 이미지 검색서비스 제공 예정

관련기사

• 산업혁명의 부활… 6행정 증기엔진
• 둘둘 말 수 있는 두루마리 디스플레이
• 인간은 정말 두뇌의 10%만 사용하고 있을까?
• 핵융합에 관한 과기부의 3가지 거짓말
• 고층빌딩에서 쌀과 생선을 기른다

• "한국, 女성착취 심각" 국제망신! 어느정도?
• 자살장면 목격자들의 충격적 실태가…
• 女손님 투숙 호텔방 침입 옷 찢어버리고…
• 기적의 로또1등 당첨사연… 네티즌 '감동'
• 여름철 여성 'S라인' 왜 좋아졌나 했더니…
• '초미니' 여자가 책 떨어뜨리면 남자들은…
• '술 시중드는 캐디' 도대체 뭘 하는 여인?

• 휴대폰에 보이는 여탕·여선배 자취방…
• 헉! 무려 9m… 세계 최대의 '남근' 깜짝
•  아~ 처음 본 사람에게 순결 잃은 후에…
• 헉! 집에서 옷벗고 있는 내가 인터넷에…
• 대딸방 아가씨 '충격적 고백' 들어보니…
• 이혼녀 오르가슴 청소기? 10초만에 "아~"
• 직장여성 1/3 "회사서 성행위 경험… 짜릿"
• >>더 많은 뉴스화제 관련기사 보기<<

[서울경제 파퓰러사이언스] 미지의 세계인 우주를 탐험하는 것은 빈부를 막론하고 모든 인간의 꿈이다.

오는 2017년경에 이르면 부자와 빈자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세계 최대 검색 사이트인 구글이 초대형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우주검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위성사진을 이용해 지구촌 구석구석을 보여주는 ‘구글어스’의 우주판인 셈이다.

구글의 우주검색에 쓰일 천체 망원경은 오는 2013년 가동을 목표로 칠레의 체로 파촌 산 정상에 세워질 미 항공우주국(NASA)의 LSST(Large Synoptic Survey Telescope).

초대형 천체 카메라에 비유되는 LSST는 3중 반사구조를 채택, 기존의 천체 망원경 보다 1,000배 이상 강력한 30억 픽셀의 선명한 우주영상을 만들어낸다.

LSST는 또 이미지 한 장을 얻기 위해 15초간 렌즈를 노출하는데, 이 때마다 보름달 크기의 50배에 달하는 면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는 단 3일(하루 10시간)만에 우주 전체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의미다.

현재 LSST는 매주 2회, 수명이 다하는 10년 동안 최소 2,000회 이상 밤하늘에 떠 있는 약 200억개 이상의 별을 연속적으로 이미지화할 계획이다.

하지만 5 메가픽셀짜리 영상 120억장에 해당하는 30억픽셀의 영상을 처리해 웹으로 제공하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이에 따라 구글은 최근 LSST에서 보내는 하루 30테라바이트 크기의 이미지를 처리해낼 수 있는 초강력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미국 내 19개 국립연구소 컨소시엄과 총 3억5,000만 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구글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구글어스와 유사한 툴(tool)이 개발될 경우 깔끔하게 다듬어진 3D 이미지의 소행성과 우주 영상을 컴퓨터 화면으로 검색할 수 있는 ‘사이버 우주탐험 시대’가 본격 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아이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윤기자 hama9806@sed.co.kr

입력시간 : 2007/06/15 09:35:17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7/06/15 09:35:13   수정시간 : 2013/04/25 12:59:25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