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몸매의 배우겸 모델 파멜라 앤더슨이 2일부터 플래닛 할리우드 무대에 올려지는 독일 마술사 한스 클록의 쇼 '뷰티 오브 매직' 리허설에 참여, 섹시미를 유감 없이 발휘하고 있다. /커빈 독 커뮤니케이션 제공=AP 연합뉴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