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뚜루팝 제공
[스포츠한국 이정현기자]신예 그룹 갓세븐(GOT7)이 나뚜루팝의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나뚜루팝은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와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젊은 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갓세븐은 올해 3월부터 나뚜루팝의 새로운 모델로 활동하며 일곱 멤버의 톡톡튀는 매력을 마음껏 발산해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촬영 관계자는 “신인다운 면모를 두루 갖춘 갓세븐이 촬영 현장에서도 넘치는 에너지로 시종일관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갓세븐 일곱 멤버는 촬영을 위해 준비한 나뚜루팝의 아이스크림과 케익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리더 JB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나뚜루팝의 ‘딸기 숲 속 숨은 이야기’ 케익을 먹으며 자리를 지켰다는 후문이다.

나뚜루팝 관계자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깔끔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갓세븐과 젊은 감성으로 소통하는 나뚜루팝이 만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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