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사진=일한문화교류회 제공
[삿포로(일본)=스포츠한국 이정현기자]그룹 미스터미스터(진, 태이, 류, 창재, 도연, 혼)가 GFSC(Good Friends Save the Children)홍보대사로 위촉돼 2년간 활동한다.

8일 일본 삿포로 니토리 문화홀에서 열린 삿포로 눈축제 K-pop 페스티벌에서 미스터미스터는 GFSC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GFSC는 아시아 빈곤지역 어린이 교육지원을 목표로 한다.

미스터미스터는 “3년 전 일본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었다. 당시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연습생 시절이라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며 “하지만 이렇게 GFSC 홍보대사로 동일본 어린이들과 아시아 빈곤지역 어린이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또 “보다 많은 분들에게 GFSC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음악활동도 더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날 열린 삿포로 눈축제 K-pop 페스티벌에는 미스터미스터를 비롯해 샤이니, 뉴이스트 등이 무대를 장식했다. NPO 법인 일한문화교류회, 삿포로 눈축제실행위,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공동개최했다. 수익금은 전액 GFSC 아시아 빈곤지역 어린이교육지원, 동일본부흥지원활동에 기부된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4/02/08 15:00:51   수정시간 : 2020/02/11 19:05:32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