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가 신곡 ‘스파이(SPY)’ 활동에 돌입한다.

슈퍼주니어는 이번 주 6집 타이틀곡 ‘섹시, 프리&싱글’ 활동을 마무리하고 9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후속곡을 선보인다.

‘스파이’는 007 첩보 영화를 연상시키는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가 인상적인 어반 댄스곡이다. 슈퍼주니어 특유의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음원은 5일 자정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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