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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싱글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3월21일 발표된 이들의 일본 여섯 번째 싱글 '스피드업/걸스파워'는 최근 15만5,117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카라가 발표한 총 6장의 누적판매량은 100만999장에 달한다. 일본 진출 1년11개월 만에 쌓은 금자탑이다.

이전까지 국내 가수 중에 일본에서 싱글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선 이는 보아와 동방신기뿐이었다. 카라가 이들 대열에 합류하며 다시 한번 K-POP 대표주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번 기록의 면면을 자세히 살펴보면 카라의 일본 내 확고한 입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선 최소 싱글로 최단 기간에 100만장 돌파에 성공했다. 앞서 기록을 달성한 보아는 2년에 걸쳐 10장의 싱글로 100만 고지에 도달했다. 동방신기는 3년7개월에 걸쳐 24장의 싱글을 내고서야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넘어설 수 있었다. 비슷한 시기 일본에 진출한 소녀시대가 4장의 싱글로 56만9,896장(2일 기준)을 기록해 카라를 추격 중이다.

최근 첫 일본투어에서 6개도시 12회 공연을 통해 15만 관객을 동원한 카라는 하반기 아시아투어와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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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2/07/05 07:05:39   수정시간 : 2020/02/11 15: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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