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컴백을 앞둔 그룹 빅뱅이 서태지의 기록을 뛰어넘으며 순항을 예고했다.

빅뱅은 16일부터 음원사이트 싸이월드를 통해 24일 공개될 네번째 미니앨범의 음원 전곡을 예약 판매했다.

온라인 결제수단인 도토리 30개가 소요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이들의 앨범은 판매 6일 만인 22일까지 약 1만장을 넘게 팔렸다. 이는 2008년 서태지가 같은 사이트에서 1주일간 벌였던 이벤트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당시 서태지는 5,084장을 기록해 음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동방신기도 4집을 발표하며 진행한 이벤트에서 약 6,500장의 앨범을 예약 판매해 기록을 경신했다.

빅뱅은 서태지와 동방신기가 세운 기록을 압도적으로 넘어섰다. 서태지의 경우 더블 스코어를 기록했다. 서태지와 동방신기는 공통적으로 당시 오랜 만에 앨범을 발표했다. 서태지는 4년 만에 동방신기는 2년 만에 신보였다. 빅뱅 역시 이번 앨범이 약 2년3개월만의 신보다. 팬들의 기대치가 이번 예약 판매에 드러난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빅뱅은 25일부터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1 빅쇼>를 통해 팬들에게 돌아온다. 27일에는 SBS를 통해 <특집 컴백쇼>로 새 앨범의 노래를 공개할 계획이다. /스포츠한국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1/02/22 18:29:43   수정시간 : 2013/04/25 12:04:14
AD

오늘의 핫이슈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