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소속사인 FNC뮤직은 18일 이같이 전하고 "이로써 FT아일랜드가 일본 메이저 음악시장에 데뷔한 후 발표한 싱글이 모두 톱 10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난 17일은 일본 최고 인기 가수들이 대거 신보를 낸 날이기에 6위를 차지한 것은 1위 못지 않게 의미있는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실제 이날 싱글부문 일간차트에는 캇툰, SKE48, 고부쿠로, AAA, 모닝구무스메 등이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소 투데이…'의 노랫말은 FT아일랜드 멤버 이재진이 썼다.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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