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lusive] 8등신 5총사 LPG 비키니 몸매 단독 공개
‘비키니 여신들의 수영장 강림 사건?’
여성 그룹 LPG가 작렬하는 8월의 태양 아래 눈부신 몸매를 뽐냈다. 가연 다은 세미 유미 수연 등의 멤버들은 각기 다른 컨셉트로 탄력 있는 ‘비키니’ 몸매를 아낌없이 선보였다. 데뷔곡 에 이어 새 노래 활동을 앞둔 이들은 이번 진정한 섹시 여성 그룹의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숱한 여성 그룹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비키니’ 몸매를 당당하게 공개할 여성 그룹은 흔치 않다.
LPG 멤버들은 전원이 광고 출연과 모델 경험으로 다져진 8등신의 ‘S라인’ 몸매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따가운 햇볕이 내리쬐는 도심 속 한 호텔 야외수영장을 말 그대로 뜨겁게 달궜다.
이날 촬영에서도 5명의 미녀들은 신인답지 않은 과감하고 농염한 포즈로 뭇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당겼다. 5가지 매력으로 무장한 섹시 미녀들의 도발적인 비키니 매력을 발산하는 현장을 스포츠한국이 단독으로 찾았다.
#1 도발적인 S라인 뽐내
LPG 멤버들이 ‘비키니 여신’으로 변신해 도심 한 가운데 나타났다. 가연 세미 유미 다은 수연(왼쪽부터)등은 수영장 한켠의 조형물을 배경으로 뜨거운 태양 아래 몸을 내맡겼다. 작렬하는 햇볕을 받아 이들의 몸매는 한없이 빛을 발했다. 볼륨있는 가슴 라인과 길게 빠진 각선미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들은 무대 위의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을 잠시 뒤로 했다. 도발적이고 과감한 포즈로 촬영장 일대를 숨죽이게 했다.
#2 도심 속 파라다이스
5명의 미녀들이 야자수 아래 포즈를 취했다. 야자수로 둘러싼 수영장은 미녀들의 등장으로 한순간에 파라다이스가 되는 듯했다. 데뷔 활동으로 지친 멤버들의 심신도 시원한 바람결에 화사한 미소로 바뀌었다.
#3 청순
LPG 가연이 시원한 야자수 그늘 아래에서 여유로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그는 멤버 가운데 가장 애교 넘치고 재치가 많다. 자신의 촬영 순서를 기다리며 ‘선탠’을 해야 한다며 몸을 이리저리 뒤척였다. 그가 부산을 떨면 떨수록 현장의 유쾌지수는 한껏 올라갔다.
#4 농염
LPG의 막내 다은이 나이답지 않은 농염한 자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매혹적인 눈매와 도톰한 입술 그리고 수줍게 드러낸 그의 우윳빛 살결이 보는 이의 심장박동을 격하게 만든다. ‘낯가림’이 심하다는 다은은 겉으로 보기에 내성적이라 말수가 적은 듯 보이지만 팀내에서 가장 밝고 웃음이 많은 멤버다.
#5 열정
LPG 유미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그의 매력 포인트는 오랜 기간 다져진 매력적인 복근. 이날도 균형잡힌 몸매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팀에서 맏언니를 맡고 있어 어렵고 힘든 일들을 도맡아 한다.
#6 도발
LPG 수연은 전문 모델 출신다운 도발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엔틱하게 꾸며진 샤워기를 배경으로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유일하게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골랐다. 늘씬한 몸매와 미끈하게 빠진 허리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선택이었다. 그는 발군의 노래 실력으로 팀의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7 청초
LPG 세미가 카메라 앞에 수줍은 듯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여성스러운 머리 장식과 비키니가 어울리며 남국의 여인을 연상시킨다. 세미는 팀에 가장 늦게 합류한 ‘히든 카드’로 춤과 노래 모두 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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