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멈크루와 한무대… 피처링 '삐에로' 라이브 소화

배우 한예원이 힙합그룹 맥시멈 크루를 위해 마이크를 잡는다.

그룹 슈가 출신으로 2006년 말 배우로 전업한 한예원은 26일 케이블채널 엠넷의 의 녹화에서 피처링에 참여한 를 라이브로 부른다.

이날 한예원과 맥시멈크루는 연극 의 컨셉트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맥시멈 크루는 비보잉과 함께 그동안 준비해 온 비장의 춤을 공개할 예정이다.

힙합듀오 프리스타일이 곡을 쓰고, 한예원의 피처링한 는 각종 음악 순위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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