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왕따 맞는거 아냐?" FT아일랜드 오원빈 '탈퇴'
다른 멤버들과 음악에 대해 이견 보여 고민… 새 멤버 보강해 2월 활동 시작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오원빈이 팀을 탈퇴했다.

FT아일랜드의 소속사 관계자는 28일 "기타를 담당하는 멤버 오원빈이 밴드에서 전격 탈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원빈은 FT아일랜드의 시작을 함께 한 창립 멤버이지만 다른 멤버들과 음악에 대해 이견을 보이며 고민해왔다. 소속사는 본인의 뜻에 따라 활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소속사 측은 "팬들 사이에서 숱한 루머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오원빈이 탈퇴하는 것에 대해 속상해 하고 있다. 멤버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더 발전된 모습으로 좋은 활동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원빈은 'FT아일랜드 내에서 외면당하고 있다'는 내용의 왕따설이 불거진 바 있다. 오원빈의 탈퇴에 네티즌은 '왕따설이 사실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드러냈다.

FT아일랜드는 새로운 멤버를 보강해 2월 미니 앨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FT아일랜드의 멤버 이홍기는 SBS <생방송 인기가요>의 MC로 최민환은 KBS 1TV 일일극 <집으로 가는길>의 출연자로 활약하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9/01/28 23:25:45   수정시간 : 2013/04/25 12:02:48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