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우가 타블로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을 재개했다.

김연우는 10일 싱글 를 발표했다. 이 싱글에서 타블로가 랩 피처링을 맡아 김연우와 호흡을 맞췄다. 이 노래는 종소리를 효과음으로 사용하고 아카펠라 후렴구가 등장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김연우는 토이의 객원 가수로 등의 노래를 불러 인기를 얻었다. 는 그가 3집 활동 이후 2년 11개월 만에 발표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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