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는 오는 23일 중국 푸저우성 샤먼(厦門)에서 열리는 한 콘서트에 초대됐다.
장나라는 이날 중국어로 부른 등 히트곡 3~4곡을 선보이고, 저우제룬과 듀엣곡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벌써부터 중국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나라는 평소 함께 노래를 부르고픈 스타로 저우제룬을 꼽아왔다.
장나라는 22일 샤먼으로 출국한 뒤 25일 귀국한다.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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