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키 4개월만에 2·3㎝씩 '훌쩍'
지난 4월 일본으로 단기 유학을 다녀오는 4개월 사이 멤버들 모두 2,3cm 가량 키가 컸다고 합니다. 덕분에 평균 신장이 180cm에 육박할 정도로 장신 밴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멤버들도 아이들 그룹의 필수품(?) '키높이 깔창'과 자연스럽게 작별을 했다며 너스레를 떨 정도입니다.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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