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스테이지]

○…힙합 그룹 배치기가 전국의 클럽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배치기는 3집 앨범을 발표한 후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데요. 최근 한 달에만 100여 곳에서 클럽에서 출연 요청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힙합 장르의 가수들은 트로트나 댄스 발라드 장르의 가수들에 비해 행사 수익이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배치기는 클러퍼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많은 행사 수익을 벌어들이게 된 거죠.

배치기의 소속사 관계자는 "클럽 공연을 멤버들이 좋아한다. 단순이 수익의 문제가 아니다. 배치기 멤버들이 함께 즐기는 무대기 때문이다"고 말했습니다.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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