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스테이지]

○…가수 김현정이 자신의 히트곡 이란 이름처럼 '멍'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김현정은 최근 8집 앨범 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의 안무는 기타를 메고 점프를 하는 활기 있는 동작이 많다고 합니다.

김현정은 이 안무로 인해 온 몸에 멍이 들었다고 하네요. 이 멍은 메이크업을 해도 가려지지 않아 김현정의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결국 소속사는 무대에서 기타를 메지 않고 춤을 추라고 김현정에게 지시했습니다.

김현정은 "기타가 없으니 허전해서 안무에 집중이 안 된다. 그렇다고 기타를 메자니 멍 때문에 고생이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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