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두 여인이 나란히 앉아 키스를 하려는 듯 묘한 자세를 연출하고 있다.

이 장면은 성인 영화가 아니다. 가수 폭시 다함의 첫 싱글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다.

다함은 이미 뮤직비디오의 오프닝 영상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끈 적이 있다. 다함의 뮤직비디오는 성인 영화를 방불케 할 만큼 색 짙은 요소가 다분하다.

동성애 코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새디즘적인 소재가 이어져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다. 다함이 속옷 차림에 채찍을 들고 있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문제 때문인지 폭시의 뮤직비디오는 지상파 방송은 물론 케이블 방송에서까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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