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친구' 뮤비 케이블에서도 방송불가 판정

가수 폭시 다함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적인 내용으로 케이블 채널에서도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다함은 최근 싱글 를 발매하고 파격적인 노출 오프닝 영상으로 이슈가 됐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다함의 파격적 노출신 뿐만 아니라 동성애를 다루는 내용을 포함하는 등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들이 삽입돼 있다.

폭시의 소속사측은 "의 뮤직비디오는 지상파 방송의 심의 통과는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케이블 채널의 방송에서 조차 심의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을 줄 몰랐다. 이미 7차례에 걸쳐 선정적이라고 생각되는 장면들은 드러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다함은 이미 듀오 폭시로 활동할 당시 1집 의 뮤직비디오 또한 안무 등에서 노골적인 표현으로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다함은 케이블 채널 YTN STAR, MTV, ETN 등에서 자체 심의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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