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야? 뮤비야?'

붉은 빛 천으로 나체를 살포시 가린 채 드러낸 엉덩이 라인이 섹시하다. 마치 배우가 영화를 위해 전라 노출 연기를 감행한 듯 하다.

여성 듀오 폭시의 다함(본명 최예람)은 싱글 의 뮤직비디오 오프닝 장면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를 펼쳤다.

다함은 이번 촬영을 위해 올 누드로 카메라 앞에 누워 신체 주요 부위를 가리며 열연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23일 전격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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