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환이? 진짜진짜 친구일뿐"

선예, 열애설 났을때 '당황' 지금은 '당당'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선예

박태환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가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과 열애설에 대해 처음 입을 열었다.

선예는 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박태환과 열애설이 났을 때 무척 당황하고 놀랐다"며 조심스럽게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선예는 박태환과 열애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당황하는 기색없이 기다렸다는 듯 당당하게 말문을 뗐다.

선예는 "(박태환과는) 정말 좋은 친구사이다. 친구 사이일 뿐이다. 열애설이 불거진 후 많이 놀라기도 하고, 또 한 편으로는 재미있기도 했다. 내가 10대일 때는 친구로 봐 주었는데, (한국) 나이의 2라는 숫자가 붙자마자 바로 연인 사이로 바라보시는 것 같다. 아마 십대여서 그동안 팬들이 배려해 주신 건 아닐까 생각했다"며 웃음을 보였다.

선예와 박태환은 올해 1월 열애설이 제기된 후 5월 다시 한번 열애설이 불거지며 연인관계를 의심 받았다. 선예와 박태환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로 일촌 을 명명해 네티즌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이어 박태환은 원더걸스의 새 노래 <소 핫(So Hot)>이 공개되기 전부터 미니홈피를 통해 <소 핫>에 대한 응원의 글귀를 올려 다시 한 번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박태환과의 열애설은 데뷔 후 선예가 겪는 첫번째 시련이었다. 원더걸스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완소 여동생' 그룹인 만큼 선예는 자신의 열애설로 인해 그룹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것은 아닐까 고민했다. 선예는 멤버들의 격려와 배려를 통해 첫 번째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선예는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열애 이야기가 나왔다.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했고,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컸다. 하지만 멤버들이 오히려 걱정 말라고 하며 가볍게 넘기라고 충고했다. 그 덕분에 크게 마음을 다치지 않고 넘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미성년자가 아닌 만큼 행동에 더욱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 [화보] 원더걸스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원더걸스 선예 '박태환 열애설' 첫 심경고백
☞ '5인 5색' 원더걸스 "우리도 할말 있어요!"
☞ 원더걸스의 '소핫' 춤 노하우 알고보니…
☞ 숙녀로 돌아온 원더걸스 '귀여운 척·섹시한 척~'
☞ 원더걸스 예은 학창시절 성적표 보니 '깜짝!'
☞ 원더걸스 선예 '슬픈 가족사' 눈물 공개
☞ 막내 소희까지… '섹시' 원더걸스! 눈을 못떼겠네~
☞ 돌연 탈퇴 현아, 원더걸스 재합류 '사실일까?'
☞ 박진영 "원더걸스 무너지면 선예 책임!"

☞ 박태환, 선예와 또 '열애설' 미니홈피 후끈?
☞ 김연아 박태환 추성훈 '45억' CF도 금메달!
☞ 박태환 "외박 금지라니!" 감독 "건전하게 놀아야"
☞ 박태환-선예 단 둘이 노래방서 '사랑과 우정사이(?)'
☞ 선예·다나·아이비… '박태환의 여인' 많기도..
☞ "박태환, 밤늦게 연예인과 애정행각" 폭로
☞ 스피도·박태환 부친 "연예인 만남 자제 당부"

<저작권자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솔비 "앤디 향한 진심 두려워져…" 눈물고백 •  원더걸스 선예 '박태환 열애설' 첫 심경고백
•  김현정 "하정우 정말 좋아한다" 깜짝 공개구애 •  성시경 '나의사랑' 공개에 조수빈 아나가…깜짝!
•  황정음 "내사랑 숨기기 싫어" 당당 애정행각 •  MC몽, 변호사 공부 여친과 '운명적 만남'
•  "5년간 연락" 김선아-박지성 어떤 사이길래 •  양은지, 박지성과 찰칵! "열애중은 맞는데…"
•  김지우-손호영 美서도 애정행각! 잠자리까지? •  최진실 "정준호, 남자로 느꼈다" 속내 들통
•  앤디 이상형 윤아 "내게도 오빠가 완소남" •  현영-김성은 "열애다-아니다" 엇갈린 해명
•  장영란 "아~ 이휘재와 당장…" 적극 구애 •  김제동, 송윤아와 꿈의 데이트! 모친도 소개
•  소유진, 남친과 '입맞춤' 이젠 대놓고 애정행각 •  배용준-이지아 '몰래 심야데이트' 들통(?)
•  박지윤 아나 돌연 사표! '그남자'와 관계 때문에? •  김종민, 현영과 열애중 장윤정에 수차례 청혼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8/06/19 07:29:46   수정시간 : 2020/02/07 19:30:03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