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전지현' 가수 문지은이 '섹시'와 '순수'를 넘나들며 야누스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와 탄력있는 몸매로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해 온 문지은은 최근 한 한류잡지의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뿜어냈다.

문지은은 어깨 선을 모두 드러내며 우윳빛 속살을 공개하는가 하면 청순한 미소가 담긴 모습으로 남심(男心)을 유혹하고 있다.

문지은은 신인답지 않은 대담한 포즈와 감정 표현으로 스태프들의 찬사도 받았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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