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에 젖은 눈매… 해풍에 젖은 몸매 '해변의 여~인아'
'섹시한가요?'
작렬하는 태양을 구름이 살짝 가렸다. 셔츠를 걸쳤지만 비키니 안의 육감적인 몸은 가려지지 않는다.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최근 괌에서 촬영한 화보에서 터질듯한 가슴라인과 쭉 뻗은 허벅지를 드러내며 뇌쇄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태양에 반짝이는 바다와 구릿빛 피부가 조화를 이룬다. /사진=아이윅스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