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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은 "선배들 사랑으로 힘찬 첫 걸음"
[클로즈업] 화려한 데뷔 앨범… 휘성 작곡·은지원 랩 피쳐링 지원사격
"타이틀곡 '여우가'에는 6년 내공을 담았어요"



사진=이춘근 기자 bestime@sportshankook.co.kr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신인 가수 문지은은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문지은은 가수를 데뷔한 지금도 가수 활동과 패션 사업을 연계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다. 사진=이춘근기자

신인가수 문지은의 몸매에 대중의 시선이 떨어질 줄 모른다. 문지은의 매혹적인 몸매에서 '복근'은 화룡점정과 같이 가장 빛나는 부분이다. '제2의 전지현'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다.

문지은은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얄미운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규칙적인 운동과 철저한 식이요법으로 수 년째 가꾼 몸매임을 강조했다.

문지은은 "매일 집 근처 양재천을 한 시간씩 뛰어요. 스트레칭으로 또 한시간을 보내고요. 사실 격한 춤을 추는 건 에너지 소비가 많죠. 규칙적으로 운동을 계속 해야 힘을 낼 수 있죠. 참, 사람들이 복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탄수화물은 입에 대지도 않아요. 탄수화물은 윗배에 그대로 남거든요. 윗몸 일으키기도 배를 위 아래로 네 부위로 나눠서 따로 운동해야 복근이 예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죠"라고 말했다.

대중들의 시선이 문지은의 몸매에 먼저 닿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문지은의 모든 능력이 미끈한 몸매 하나로 표현되기는 어딘가 모자라 보인다.

최근 발표한 데뷔 앨범 <비비드(Vivid)>의 타이틀 곡 <여우가(歌)>는 문지은이 6년 가까이 준비한 내공이 엿보이는 노래다. 격렬한 춤을 춰도 흔들리지 않는 라이브 솜씨를 과시하듯 뽐낸다. 리듬을 타는 춤사위도 여느 신인 가수의 춤 소실에 밀리지 않아 보인다.

문지은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자신감을 얄밉지 않게 표현하는 화술도 갖추고 있었다.

"이번 무대에서는 제가 안 춰봤던 춤을 추느라 고생을 많이 했어요. 제가 잘하는 거요? 전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추는 선이 굵은 춤이 몸에 잘 맞아요. 제가 잘하는 모습만 보여드리면 재미없잖아요. 여러 가지 배우면서 사람들 반응을 체크하는 것도 흥미로워요."

문지은이 자신의 넘치는 끼를 느끼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재학 시절부터다. 문지은은 수학여행을 떠나면 무대로 나서기 무섭게 좌중을 압도하는 아이였단다. 허리춤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와 이국적인 외모에 인근 지역에서 문경은(본명)을 모르면 간첩으로 불릴 정도로 지역 명물이었다고 한다.

서울 양재고등학교에 재학 시절에는 문지은을 보기 위한 남학생들이 교문 앞에서 진을 치고 있는 것도 다반사였다. 기획사의 길거리 캐스팅 표적이 된 것도 이 무렵이다.

문지은은 "남학생 눈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내성적이고 수줍은 아이였어요. 길거리 캐스팅이라는 것도 받았지만 제가 어떤 길을 가야 할 지 정하지 못한 상태였어요"라고 말했다.

문지은은 여느 신인 못지 않게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길거리 포스터와 온라인 UCC 등으로 대대적인 물량공세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타이틀 곡 <여우가>는 휘성이 가사를 썼다. 랩 피처링으로 은지원이 지원하고 나섰다. 김도훈과 방시혁 등 국내에서 손꼽히는 작곡가들도 참여했다.

문지은은 "저 한 사람을 위해서 대단한 분들이 모였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요. 이제 남은 건 제 몫이죠. 잘 차려진 상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야 겠죠. 노래도 춤도 도와주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게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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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4/29 06:58:30   수정시간 : 2013/04/25 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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