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섹시미 담긴 'BAD BOY' 티져 스팟 광고

섹시 여가수 손담비(26)가 앨범 출시를 앞두고 아찔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앨범 발매를 하루 앞둔 28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 영상은 손담비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BAD BOY'의 50초짜리 티져 스팟 광고다.

손담비는 이번 영상에서 지난해 데뷔 싱글앨범 'CRY EYE'에서 보여준 터프함과는 달리, 여성스러우면서도 한층 파워풀하고 섹시해진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인 손담비의 날렵한 몸매를 부각시킨 이 영상은 그녀의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손담비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의 안무가인 미스 프리시(Miss Prissy)로부터 춤 실력을 인정받는 등 최근 연이은 이슈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담비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지난 주 서울 인근과 경기도 일대를 돌며 'BAD BOY'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냈다"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선보일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차세대 섹시 디바로 급부상 중인 손담비는 다음달 2일 KBS 2TV 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손담비 'BAD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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