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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다가와서' 우릴 울리고~
브라운아이드걸스 데뷔 두돌 팬미팅서 감격의 눈물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브라운아이드 걸스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팬들과 절절한 눈물을 흘렸다.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두 번째 생일을 팬들과 대성통곡하며 보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100여명의 팬들과 즉석 팬미팅을 가졌다.

이날 팬 미팅은 브라운아이드걸스가 < L.O.V.E(러브) >로 SBS 음악프로그램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1위격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수상한 직후에 있었다. 멤버들이 2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히자 팬들도 하나 둘씩 따라 훌쩍이는 상황이 연출됐다.

먼저 눈물을 떨군 것은 가인이었다. 가인은 "2년 전 첫 공개방송 녹화에 우리의 팬은 단 5명 뿐이었다. 오늘은 많은 친구들이 와줬다. 팬들과 함께 커가는 기분이다. 1위를 차지한 것은 변함없이 응원해준 팬들 덕분이다"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다른 멤버들도 이내 눈물을 쏟기는 마찬가지였다. 나르샤도 "아직까지 1위를 했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멤버들 보다 더 좋아해주는 친구들을 보니 이제야 느낌이 온다. 고마운 마음 뿐이다"며 눈가에 물기를 더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 L.O.V.E >로 지난달 22일 KBS 2TV <뮤직뱅크>, 1일 MBC <쇼!음악중심>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 방송 3사의 가요프로그램에서 두루 1위를 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셈이다. 멤버들은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했던 터라 상대적으로 다른 가수에 비해 덜 알려졌었다. 최근에야 인기의 달콤함을 처음으로 맛보며 감격스러워 했다.

제아는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해서 무대에 오르는 것 자체가 어색하던 시절이 있었다. 2집에는 합숙을 하면서까지 열심히 했는데 반응이 안 좋아서 고민도 많았다. 오늘을 기억하고 축하해준 친구들을 위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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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3/04 07:29:59   수정시간 : 2013/04/25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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