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장나라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록커로 변신했다.
장나라는 18일 아시아통합음반이자 국내 6집 앨범 에 수록된 신곡 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감춰둔 매력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쇄골뼈가 드러난 순백의 미니원피스로 깜찍함을, 검은색 민소매 셔츠로 터프한 섹시함을 과시했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한류스타 장나라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절묘하게 넘나들며 록커로 변신했다.
장나라는 18일 아시아통합음반이자 국내 6집 앨범 에 수록된 신곡 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감춰둔 매력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쇄골뼈가 드러난 순백의 미니원피스로 깜찍함을, 검은색 민소매 셔츠로 터프한 섹시함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