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비는 31일 오후 소속사 홈페이지에 올린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비는 "2007년이 빨리 가버렸는데 여러분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2008년도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만큼은 항상 여러분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라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비는 최근까지 미국 진출 앨범과 영화 차기작 선정을 위해 미국 LA에 머물고 있다.

▲ 가수 비 '깜찍산타' 변신! 여심 '흔들'
▲ 가수 비의 예명은 박진영이 지었다?
▲ 김은주, 가수 비 앞에서 '섹시S라인' 뽐내
▲ 가수 비 LA공연 전격 취소… 왜?
▲ '비냐 정지훈이야' 할리우드 명함 고민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