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소희 왕따설'은 너무 솔직해서(?)
[뮤직온] 원더걸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기 급상승하자 '불화설' 등 각종 루머 불거져
"나이 어려 표정관리 못해…힘들어 뚱해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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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인터넷 음악 사이트 8주 연속 1위',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뮤티즌 상 수상'. 신예그룹 원더걸스의 질주는 '원더'풀(Wonderful)했다.

원더걸스는 9월 초 정규 1집 타이틀곡 <텔미>로 활동을 시작한 후 2달 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는 세계각국 버전의 <텔미> 패러디 동영상이 떠돌아다니고 초중고생을 비롯 남녀노소를 불문해 <텔미>의 '팔찌 춤' '살랑살랑 춤'을 추는 세상이 됐다.

그야 말대로 열풍이다. 하지만 사람의 시선이 집중된 곳에 소문도 많은 법. 원더걸스 역시 데뷔 곡 제목과 똑같은 <아이러니>(irony)한 오해로 마음고생을 하기도 했다. 그룹 원더걸스를 둘러쌓고 있는 여러 오해와 진실을 살펴봤다.

#오해 하나, 원더걸스는 <텔미>로만 떴나?

원더걸스의 <텔미> 신드롬이 계속되는 가운데 많은 이들은 <텔미>가 식으면 원더걸스의 인기도 식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가창력 논란 등이 야기된 상태라 <텔미> 없는 원더걸스는 없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텔미>는 원더걸스에게 달콤한 독일까?

원더걸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텔미>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후속곡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원더걸스가 받는 지금의 사랑은 <텔미> 덕인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원더걸스에게는 <텔미>는 끝이 아닌 도약을 위한 계기일 뿐이다"고 강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싱글 타이틀곡 <아이러니>로 활동을 시작했을 무렵 이미 1,000여 명에 달하는 팬클럽이 조직되는 등 무서운 속도로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이후 교통사고와 멤버 현아의 탈퇴 등 진통을 겪으며 침체기를 겪었다. <텔미>는 재도약의 계기일 뿐이라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아직 후속곡을 정하지 않은 상태에 <이바보>가 온라인순위차트에서 <텔미>와 동반 인기를 얻고 있다"며 "후속곡으로 <이바보>를 정해 한 단계 높게 도약할 것이다"고 목표를 얘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텔미>는 중독성 있는 리듬과 율동이 중심이 되는, 즉 가창력을 선보이는 곡이 아니다. 이후 활동을 통해 멤버들이 갈고 닦은 가창력을 선보일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해 둘, 원더걸스는 멤버 간에 불협화음이 있다?

원더걸스는 '소희 왕따설' 등 멤버간의 불화설이 불거졌다. '소의 왕따설' 및 불화설은 상당히 설득력이 있었다.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동영상에서는 불화설을 뒷받침할 만한 설득력 있는 정황들이 제시됐고, 불화설은 급속도로 퍼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불화설에 대해 어이없어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합숙생활을 해온 친자매 같은 사이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3,4년 이상 한솥밥은 먹은 소녀들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연습으로 함께 이겨낸 사이라고 강조했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 어린만큼 가식적이지 못하고 힘들면 힘들다는 게 표정에서 드러난다. 그래서 엉뚱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힌 것이지 '왕따'를 당해 침울해 있는 것이 아니다. 선예 예은 등은 소희 선미 등 동생들의 공부까지도 집적 봐줄 만큼 우애가 돈독하다. 불화설은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해 셋, 원더걸스는 연예계 마당발? 스타일리스트는 편애?

원더걸스의 리더 선예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에 출연해 '이휘재와 문자를 주고 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원더걸스가 가요계 막내둥이 가수로 각종 대기실에서 선배 가수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원더걸스는 연예인과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원더걸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아직 나이가 어려 사람들 만나는 데 익숙하지 않다. 선예가 이휘재와 연락한 것은 방송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후 문자에 대한 답장을 보낸 걸로 안다. 원더걸스에게 친한 연예인은 JYP 소속 가수들 정도다"며 손사래를 쳤다.

최근 제기된 색다른 오해는 '스타일리스트는 특정멤버만 편애한다는 주장이다. 최근 팬들은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스타일리스트가 선미만 편애하는 것 같다' '예은에게만 예쁜 옷을 준다' '선예는 항상 같은 옷만 입는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원더걸스의 의상을 담당하고 있는 패션 스타일리스트 이은아 실장에 따르면 원더걸스의 한 주 스케줄은 최소 열 개에서 스무 개에 달한다. 1,000여 벌의 옷으로 무대를 준비하기 때문에 한 사람만 편애해 옷을 준비하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의상 컨셉트가 정해진 상태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중시하기 때문에 한 사람에게만 집중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 실장은 "원더걸스가 인기가 많다 보니 여러 오해가 끊임없이 계속된다. 앞으로 모든 멤버들의 개성을 최고로 이끌어내 편애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하겠다"며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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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11/27 0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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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11/27 07:11:13   수정시간 : 2013/04/25 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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