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태국의 파타야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하고 온 한영은 호피 무늬 비키니와 푸른 빛 비키니 차림의 섹시한 스틸 컷을 9일 공개했다.
한영은 이번 화보에서 구릿빛으로 그을린 8등신 몸매와 길게 쭉 뻗은 팔, 다리를 드러내며 시원함을 강조했다.
한편 한영은 9일 오전 11시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화보 현장 공개 행사를 열고 "이번 화보에서 패리스 힐튼이 입은 비키니도 입었다. 패리스 힐튼과 몸매를 비교해도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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