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깜찍한 이미지로 데뷔 6개월 만에 신세대 스타로 떠오른 이현지는 프로젝트 밴드 '바나나 걸' 3집 앨범 '초콜릿'의 주인공이다.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만큼 깜찍한 이미지 때문에 네티즌들에게 '포켓 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스타화보는 발랄하고 천진난만한 이현지의 순수미를 드러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촬영됐다. 이현지는 "일본에서는 연예인들이 데뷔 때부터 여러 컨셉트로 화보집을 제작한다고 들었다. 나도 내 나이에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화보로 남기고 싶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화보 제작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지의 순수한 매력과 자연스러운 섹시미가 담긴 스타화보는 SKT 등 이통사를 통해 서비스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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