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로 미모 겸비 컴백 시선몰이

실력파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다이어트를 통해 미모를 겸비해 컴백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근 싱글 로 활동을 재개하며 날씬하고 예뻐진 모습이 공개돼 뜨거운 시선몰이를 하고 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들이 앨범을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하는 등 자기관리를 열심히 했다. 미료에 경우 6kg의 체중을 감량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4,5kg 정도 체중조절을 했다"고 말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들은 1집 앨범과 조PD와 함께 작업한 싱글 앨범을 통해 이미 실력을 검증받았다. 때문에 이들 멤버들은 실력 뿐 아니라 다듬어진 외모로 팬들을 만나고 싶어해 다이어트를 하는 등 변신을 준비했다.

이 관계자는 "학교 다니다 노래만 했던 멤버들이라 1집 활동과 싱글활동에서는 어색하고 쑥스러움이 많았다. 하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껍질은 한 커플 벗고 노래뿐 아니라 화려한 무대메너를 선보이겠다. 어색한 티를 벗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브라운아이들걸스는 쿨의 이재훈이 퓨처링한 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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