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가수 별이 가슴 라인과 등이 드러나는 검은 색 드레스를 입고 성숙미를 과시했다.

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4집 앨범의 재킷 사진으로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별은 일병 ‘U라인’으로 가슴 라인과 등을 과감하게 드러내고 재킷 사진의 포즈를 취했다. 별은 짧은 헤어스타일로도 섹시한 여인의 향기를 한껏 풍기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재킷 사진이 공개되자 별의 미니홈피는 한때 다운될 정도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별은 성숙한 여인을 표현하기 위해 그동안 길러 온 긴 헤어스타일을 과감히 자르고 4집 앨범 재킷 사진 촬영에 임했다.

별은 오는 24일 4집 앨범 발매와 더불어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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