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백스테이지

그룹 쥬얼리의 막내였던 서인영이 치골근와 골반뼈를 노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치골근와 골반뼈는 그동안 섹시 여가수들이 노출하지 않았던 부분이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이 같은 설정은 서인영이 앨범 재킷 촬영을 위해 싱가포르에 갔다가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서인영과 함께 싱가포르에 함께 간 제작진들은 서인영의 모습을 지켜보다 매력적인 치골근과 골반뼈를 발견하고 이를 뮤직비디오에서 노출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하네요.

당시 서인영의 솔로 앨범 컨셉트를 결정하지 못하던 차에 너도 나도 좋은 제안이라고 입을 모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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