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앞두고 테니스 몰두

가창파 가수 화요비가 ‘살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화요비는 새해 들어 몸무게 감량을 위해 테니스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화요비는 최근 전담 트레이너에게 테니스를 배우면서 매일 2,3시간씩 땀을 흘리고 있다.

화요비는 3월 신보를 발표하고 활동하기에 앞서 몸 만들기를 병행하고 있다.

화요비의 소속사 s&b엔터테인먼트는 화요비가 살이 잘 붙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를 고민하자 운동량이 많은 테니스를 권했다. 화요비는 테니스를 처음 배우지만 다행히 잘 맞아 즐겁게 운동에 임하고 있다.

화요비는 테니스와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병행하고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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