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베이비복스리브는 19일 오후 태국 방콕의 GMM그래미 빌딩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베이비복스는 이날 데뷔곡 를 부르며 엉덩이를 격렬하게 흔드는 ‘힙 쉐이킹 댄스’를 선보여 자리를 메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선배가수 비와 베이비복스가 태국에서 첫 선을 보였던 무대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베이비복스리브는 관능미를 한껏 뽐내며 또 다른 섹시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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