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걸프렌즈가 섹시한 자태를 드러낸다.

걸프렌즈는 7월31일과 1일 제주도에서 섹시한 컨셉트와 귀여운 컨셉트의 두 가지 버전으로 모바일 화보 ‘섹시&큐티’를 촬영 중이다.

그룹 쿨 출신의 유리와 채리나가 결성한 걸프렌즈는 한층 예뻐진 외모 덕분에 화보 촬영의 제안을 받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걸프렌즈의 모바일 화보 제작사 ㈜아이윅스 측은 “신인 일변도의 기존 화보와 달리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스타인 유리와 채리나가 나서 차별화된 화보가 될 전망이다. 두 사람의 발견되지 않았던 매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걸프렌즈의 화보는 이달초 SK텔레콤 LG텔레콤 KTF 등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서비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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