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생생한 내용을 정리한 신간 ‘스포츠마케터의 세상’이 출판사 DH미디어(대표 양원석)에서 내놨다.

국내 스포츠산업의 최고 권위자이자 스포츠마케팅 전문가인 김도균 한국체육학회장을 비롯한 국내 40명의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들은 이 책을 통해 실현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특히 저자들은 이 책이 스포츠마케터를 꿈꾸는 학생뿐만 아니라 현장 실무자들에게 유익한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총 628쪽인 이 책은 제1장 스포츠서비스업을 비롯해 6개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가격은 2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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