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민욱 기자] 건강 피트니스 전문출판사 DH미디어(양원석 대표)가 신간 ‘피트니스 결론은 매출이다’를 내놨다.

저자는 피트니스 전문 마케터인 김복민 대표로 현재 피트니스 전문컨설팅 업체인 (주)비오케이와 비오케이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건강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피트니스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대다수의 피트니스 센터가 전문화된 마케팅 전략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다가 실패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경영 개선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이 책을 펴냈다.

헬스, 필라테스, 요가 등 피트니스 대표나 체육시설 종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홍보 마케팅, 세일즈 전략, 운영 매뉴얼을 담았다. 10가지의 키워드로 알아보는 마케팅 전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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