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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 제공
[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여자 프로골퍼 신지애(스리본드)가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23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신지애는 18일 일본 치바현 도큐 세븐 헌드레드GC(파72·6659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후지츠 레이디스 2020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솎아내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적어낸 신지애는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배선우, 후루 아야카를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신지애는 지난해 6월 어스몬다비컵 우승 이후 1년 4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려 JLPGA 투어 통산 23승째를 완성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 머물던 신지애는 지난달 일본 무대에 복귀했다. 앞서 열린 일본여자오픈과 스탠리 레이디스에서는 각각 공동 40위와 14위의 성적을 거뒀다.

1타 뒤진 채 최종라운드에 나선 신지애는 8번 홀에서 이날 첫 버디를 낚아채며 선두로 올라섰다. 이후 10번, 15번, 16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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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10/18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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