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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저축은행 제공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남자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팀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OK저축은행은 27일 지난 21일부터 24일 강원도 속초에서 하계 전지훈련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외국인 선수, 자유계약선수(FA) 이적생 등 새 가족들과 모두 함께 전지 훈련을 진행했다.

폴란드 출신 새 외인 마이크 필립은 2주 자가격리를 끝내고 전지훈련에 참여했고 이번에 FA로 OK저축은행으로 온 진상헌, 권준형도 훈련에 동참했다.

선수단은 훈련 기간에 유튜브를 통해 '랜선 팬 미팅'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하고, 설악중학교를 방문해 배구 꿈나무들을 상대로 원포인트 레슨도 제공했다.

새 주장 정성현은 "이번 전지훈련은 고참급뿐 아니라 신인, 외국인 선수 모두가 원팀(One Team)으로 거듭나는 이색적이고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팬, 배구 꿈나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서 뜻깊었다"고 말했다.

석진욱 감독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남은 비시즌 기간에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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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27 1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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